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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명동 맛집] 새우식탁


동명동에 새로 생긴 식당을 소개합니다.

새우 요리 전문점이구요. 

무엇보다 맛있습니다!













광주 동명동 맛집, 새우식탁

- 외관












광주 동명동 맛집, 새우식탁

- 메뉴판


2인 : 30,000원 정도.


영업시간 : 오전12시 오후 11시30분. 매일 영업.












광주 동명동 맛집, 새우식탁

- 내부 모습


좌석이 꽤 많고, 

단체손님도 수용 가능합니다.

(옆에서 10명 정도 되는 대학교 과 모임이 진행중이었습니다.)


따뜻한 주황색 조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식당에서 밝은 흰색 조명은 별로ㅜㅜ)











광주 동명동 맛집, 새우식탁

- 인테리어


귀여운 앞접시.


"너랑 나 오늘은 새우에 미치다."

#인생 #감바스












광주 동명동 맛집, 새우식탁

- 감바스 (16,000원)


# 감바스 알 아히요

새우와 마늘을 올리브유에 튀기듯 구워낸 스페인의 전채 요리(타파스)로 특히 스페인 남부와 중부지방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다. 스페인어로 감바스(gambas)는 새우를, 아히요(ajillo)는 마늘 소스를 뜻한다. 스페인의 술집에서 흔히 맛볼 수 있는 안주 요리이나 인기가 높아 마드리드에서는 메인 요리로도 제공된다. 올리브유가 듬뿍 들어가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 맛을 마늘이 잡아주며, 때때로 말린 고추를 첨가하여 매콤한 맛을 더하기도 한다. 또한 올리브유가 식으면 느끼한 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카수엘라(cazuela)’라고 하는 냄비용 그릇에 조리한 뒤 그대로 상에 올려 먹는 내내 음식이 식지 않게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감바스와 함께 나오는 살사소스.



입맛 살려주는 상큼한 샐러드.

(새우깡이 들어있는게 포인트)



새우 식당이라고

새우깡이 나옴.



감바스와 함께 나오는

바게트 빵.



바게트 빵을 올리브유에 찍어 먹습니다.


빵이나 비스켓을 

커피에 찍어먹을 때처럼,

딱딱한 바게트 빵이 부드러워집니다.


올리브유에 마늘과 고추가 더해져서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하나도 느끼하지 않아서

마늘 한 조각도 남기지 않고

접시를 깨끗하게 비워버렸습니다.


-


그리고 감바스는 추운 날씨와

잘 어울리는 음식인 것 같습니다.


사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따뜻한 국물 요리가 먹고 싶었는데,

감바스가 그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따뜻한 올리브유가 

몸을 녹여주었습니다.


막 나왔을 때 너무 뜨겁기 때문에

입 천장이 까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광주 동명동 맛집, 새우식탁

- 흑돼지 치즈롤 돈까스 (12,000원)


우선 양이 많습니다.


두께가 두껍고 치즈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계란말이와 작은 주먹밥까지!


맛도 괜찮습니다.


소스가 느끼하지 않아서,

밥을 비벼먹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단, 흑돼지가 사용됐다고해서 특별한 맛이 있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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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만족스럽고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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