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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지구 양꼬치] 취향루, 진짜 중국이다.


양꼬치가 먹고 싶어서 방문한 

수완지구 '취향루'













'빨강, 빨강, 빨강'

입구부터 중국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고전스러운 분위기의 식당이 맛집인 경우가 많다.


"저는 인테리어보다 음식에 더 신경을 씁니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메뉴판에서도 중국 냄새 풀풀


1년전에 갔었던

청도(Qingdao)에 있는

한 식당에 들어온 느낌












[양꼬치]


양고기 안 먹는 나라는 없단다

소고기 안 먹는 나라

돼지고기 안 먹는 나라는 있어도


맛은

돼지고기 보다는 위고

소고기 보다는 아래다


특유의 향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린다












꼬치를 기계 위에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회전하면서 구워진다


'잘 굽네' '못 굽네'

소리 들을 일 없어서 좋다












양꼬치엔 칭따오












이 식당이 좋은게

요일마다 정해진

'서비스 음식'이 나온다


우리는 수요일에 갔고

'홍소유'라는 음식이 서비스로 나왔다












[홍소유]


'서비스 음식' 치고는 고퀄리티


맛은 족발과 비슷하고

푹 익혀서 부드럽고 포근포근한 식감이다


식으면 딱딱해지므로

양꼬치 꼬치에 꽂아서

데워먹으면 계속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꿔바로우]


내 생애

양꼬치를 처음 먹었을 때 느낀 감동보다

꿔바로우를 처음 먹었을 때 느낀 감동이 더 컸다


쫀득쫀득하고

푹신푹신하고

상큼하고 

새콤하고


이 맛은 먹어 봐야 안다












[볶음밥]


한국 볶음밥과는 달리

싱거운게 특징이다


실제로 중국 여행 갔을 때

어떤 식당에서 볶음밥을 시키든지 싱겁게 나왔다


중국 음식들이 대부분

맵고 짜고 느끼하기 때문에

싱거운 볶음밥이 균형을 잘 잡아준다


-


총 평가 : 


[수완지구 양꼬치] 취향루, 강력 추천!


중국 현지 식당 분위기

맛있는 음식


요일마다 다르게 나오는

서비스 음식도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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