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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죽녹원'에 방문했다가 저녁을 먹기 위해 방문한 곳입니다.


'댓잎국수 개발자 집'이라는 문구를 보고 여기로 결정했습니다.


'댓잎호떡 개발자 집' '죽순튀김 개발자 집' 등등 개발자들이 많은 동네입니다.













계란말이 - kongguksu ?!

해물파전 - spicy noodles ?!


2015년 세계 대나무축제를 하면서 모든 식당이 이 메뉴판으로 바꾼 것 같습니다. 다 이 메뉴판을 쓰더군요.


그런데 영어 번역이 엉터리 입니다^^;

'계란말이'에 '콩국수'라 해놓고, '해물파전'에 '스파이시 누들'이라고 해놨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당황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인정하는 담양 국수 거리 맛집, 미소 댓잎 국수 식당 메뉴판 입니다.


국수 말고도 다른 메뉴가 많네요.


저희는 죽순비빔국수, 물국수, 해물파전을 주문했습니다.












식당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깔끔합니다.












해물파전 입니다.

10,000원인데 맛있고 양도 적당했습니다.


동네 전집에서도 해물파전 가격이 만원이 넘는데, 

관광지 식당에서 해물파전 가격이 만원이면 괜찮은거죠~ 













이건 (따뜻한) 물국수 (4,500원)



이건 (우렁을 품은) 죽순비빔국수 (7,000원) 입니다.


우렁이 아주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초록색 면이 아주 쫄깃쫄깃 했습니다.


국수 거리에서 먹는 국수는 3,000원, 4,000원하는데, 솔직히 맛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저렴한 맛에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대신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담양 풍경을 보며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나는 분위기 보다 맛있는 국수를 먹고싶다.' 하신다면 이 식당 추천해드립니다.


제가 직접 먹어보고 추천하는 

'담양 국수 거리 맛집' 입니다. 

(미소 댓잎 국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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