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심리테스트가 화제입니다! 6가지 그림을 그려서 성격을 알아보는 테스트 인데요. 집사부일체 TV 방송에 나왔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이라는 책에 들어있는 심리테스트라고 하네요.
참고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상상력이 뛰어난 프랑스 작가입니다. 소설 '개미'로 데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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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림을 그려보세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심리테스트)
위 6개 도형에 그림을 덧그려 보세요. 끌리는대로요. 아래 예시 그림을 참고하세요.
<주의사항>
1. 추상적이지 않은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누가 봐도 무슨 그림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요. '아 이건 창문이구나', '이건 태양이구나' 이렇게 바로 무슨 그림인지 알 수 있게요.
2. 완성한 그림 옆에 형용사 한 개를 적습니다.
즐거운, 떠나고싶은, 무거운, 맛있는 등등...
집사부일체 방송에 나와 유명해진 심리테스트.
집사부일체 방송에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가 나왔습니다. 그 방송에서 베르베르 작가가 이 심리테스트를 소개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이승기씨는 이렇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동그라미 도형 -> 천천히 애벌레
지그재그 도형 -> 더러운 세균
베르베르 : "이승기의 그림은 더럽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가 이승기씨의 그림을 보고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동그라미와 지그재그 도형은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 알려주는 테스트다. 이승기의 그림은 더럽다ㅋㅋ"
양세형 : "승기는 자신을 벌레라고 생각해"
방송에서 양세형씨은 이승기씨의 그림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승기는 지금 자신을 벌레라고 생각하고, 나중에는 박테리아가 되고 싶은 것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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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림 해설 열기
1. 동그라미 주위에 그린 그림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2. 삼각형 주위에 그린 그림은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다고 느끼는지를 보여줍니다.
3. 계단 모양에 그린 그림은 내가 인생을 전반적으로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4. 십자가 주위에 그린 그림은 자신의 영적인 측면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5. 정사각형 주위에 그린 그림은 가족에 대한 생각을 보여줍니다.
6. 3을 엎어서 그린 그림은 나의 애정관에 대한 생각을 보여줍니다.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