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맥북 모니터 어떤게 좋을까?
맥북과 호환이 잘 되는 괜찮은 모니터 TOP3를 알아보자. 실제로 많은 맥북 유저가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들이다.
1. 주연테크 V28UE
주연테크의 28인치 4K 60hz 모니터.
한 IT 유튜버가 소개해서 엄청 팔린 제품이다. USB-C 케이블 하나로 M1 맥북과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고 맥북 충전까지 된다.
맥북은 4K 외장모니터를 써야 글씨가 뚜렷하게 잘 보인다.
모니터에 내장 스피커가 있고, hdmi, dp, usb-c 케이블도 동봉되어 있다. 가성비 모니터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출고가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올랐다. 역시 좋은 제품은 알아보는 것 같다. 맥북 유저가 4K 외장 모니터를 처음 써본다면 감탄이 나올 것이다.
(ad-respon1)
2. 벤큐 EW3270U
벤큐의 32인치 4K 60hz 모니터.
이 모니터도 USB-C 포트로 간단하게 M1 맥북과 모니터가 연결되고 충전까지 된다. 10bit 디스플레이를 탑재해서 부드러운 그라데이션을 표현해준다. 일반 8bit 패널에 비해 64배 이상의 수치로 실제로 보여지는 색감과 거의 유사함을 느낄 수 있다. MVA 패널을 사용해서 상하좌우 어느 위치에서도 선명한 시야각을 제공한다.
모니터 하단에 조도센서가 달려있다.
주변 조명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자동으로 모니터 밝기를 조절한다. 사용자가 번거롭게 모니터 밝기를 손으로 조절하지 않아도 된다.
로우블루라이트 기능.
이 기능을 켜면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청광색)을 최대한으로 줄여서 사용자의 눈을 보호해준다.
(ad-respon2)
3. LG 32UN880
LG의 32UN880 4K 60hz 모니터.
이 모니터도 역시 M1 맥북과 USB-C 케이블 하나면 연결이 되고 충전까지 된다.
모니터 암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모니터 암을 사용하면 모니터 하단에 빈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책상을 훨씬 넓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모니터를 사용 환경에 따라 위 아래로 자유롭게 올렸다가 내렸다가 할 수 있다.
LG는 LG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고, 모니터로 맥북 충전 속도는 50분 충전시 약 40%가 충전된다. 맥북과 호환이 좋아서 보조 모니터로 쓰기에 딱 좋다. 색상 전문가를 위한 캘리브레이션 기능도 있다.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