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속항원검사 병원 찾는 방법은?
코로나 증상이 있을 때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어디 병원을 가야하는지 모를 수 있다. 신속항원검사는 지정된 병원에서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 병원이나 가면 헛걸음 할 수 있다. 신속항원검사 가능한 병원 찾는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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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병원 찾는 방법(+코로나 수액 맞을 수 있는 병원 찾기)
네이버 지도 앱에서 "신속항원검사"를 검색하면 된다.
내 주위에 신속항원검사 할 수 있는 병원이 나온다. 이 중에서 한 군데를 방문하면 된다. 방문하기 전에 전화로 '신속항원검사 가능한지?' 물어보면 더 확실하다.
신속항원검사는 4시30분 이전에 방문하기
보통 신속항원검사는 병원 마감시간 보다 더 빨리 마감된다. 병원이 6시까지 열려있더라도 신속항원검사는 4시30분에 접수 마감하는 경우가 많다.
코로나 수액 맞을 수 있는 병원도 이렇게 찾으면 된다.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병원은 보통 코로나 수액을 맞을 수 있다. 집 근처 신속항원검사 가능한 병원에 전화해서 코로나 수액을 맞을 수 있는지? 수액 가격은 얼마인지? 수액 실비 청구용 의사소견서 발행이 가능한지? 등등을 물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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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속항원검사 비용?
신속항원검사 비용은 무료, 진료비는 유료
어떤 병원이든 신속항원검사 비용은 무료이다. 하지만 병원 진료비는 유료다. 큰 병원 일수록 진료비가 비싸다. 나는 이비인후과 병원을 방문해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았고, (진료비 세부 내역서를 확인해보니) 기본 진료비 6500원에 주사료가 포함되어 총 7300원이 나왔다.
신속항원검사 기본 진료비 :
- 의원 : 5,000원
- 병원 : 6,500원
- 종합병원 : 9,100원
* 의원, 병원, 종합병원 차이 : 병상 30개 미만 "의원", 병상 30개 이상 "병원", 병상 100개 이상이면 "종합병원".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