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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스리톨 스테비아 차이 (당플 에리스리톨 구매처)

에리스리톨 스테비아 차이 알고 계시나요? 이번 글을 통해 확실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각 제품 구매처도 확인해보세요.

 

<목차>

1. 스테비아란? (+구매처)

2. 에리스티톨이란? (+구매처)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차이점

1. 스테비아 - 설탕 보다 300배 달다. 칼로리 0.

- 단맛을 내는 허브. 칼로리+혈당지수 거의 0(zero)! 스테비아는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중남미 열대 산간지역에서 자라는 국화과의 식물입니다.

 

'단맛을 내는 허브'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테비아의 잎과 줄기에는 강한 단맛을 내는 '스테비오사이드'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설탕 보다 300배 단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탕 보다 300배나 달지만 칼로리가 거의 없고, 혈당지수(GI지수)가 0 입니다. 그래서 당뇨병 환자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이용합니다. 스테비아는 체내에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낮춰줍니다.

 

- 일일 섭취량은 하루 약 2스푼 정도. 설탕의 300배 만큼 강한 단맛을 내기 때문에 음식에 소량씩 사용해야 합니다.

 

- 녹차 보다 5배 뛰어난 항산화 작용.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다. 스테피아에는 폴리페놀 성분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폴리페놀은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세포가 노화되는 것을 막아주죠. 

 

- 부작용 : 과량 섭취시 속이 메스껍고 더부룩해진다. 신장이 안 좋은 사람, 저혈압, 저혈당, 임산부는 주의. 스테비아를 많이 섭취할 경우 속이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신장이 안 좋은 사람이 스테비아를 과다섭취할 경우 구토, 복톡, 식욕부진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혈압, 저혈당 환자가 섭취하는 경우 오히려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스테비아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각종 화학물질이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임산부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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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리스리톨 - 설탕 보다 덜 달다. 칼로리 0. 

- 포도당을 효모로 발효하여 얻는다. 

 

- 설탕 보다 덜 달다. 청량감이 느껴진다. 감미도는 0.7입니다. 설탕을 5숟갈 넣을 때, 에리스리톨은 7숟갈을 넣어야 같은 단맛이 납니다. 그냥 달기만 한 것이 아니고 이가 시릴 정도의 청량감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카린은 당도가 너무 높아 양 조절이 힘든데 에리스리톨은 설탕 당도와 비슷하기 때문에 요리할 때 양 조절이 편리합니다.

 

아스파탐과 달리 열로 인해 단맛이 변하지도 않습니다.

 

- 저칼로리 음료에 많이 사용된다. 에리스리톨을 사용하는 저칼로리 음료로 '칠성사이다 제로'가 대표적입니다. 

 

- 혈당이 거의 오르지 않는다. 칼로리 0. 그래서 당뇨병 환자를 위한 감미료로 사용됩니다. 충치 위험도 없습니다. 소장에서 흡수되어 혈중에서 대사되지 않고 90% 이상이 오줌으로 배설됩니다. 때문에 거의 0칼로리 입니다. 설탕 칼로리의 5% 수준입니다. 

 

- 부작용 : 하루 50g 이하로 섭취해야 한다. 소화불량. 잘 소화되지 않고 장을 자극하기 때문에 많이 먹게 되면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설사를 하거나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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